Denim recycling blue cushion
데님 팬츠를 리싸이클한 세련되고 빈티지한 쿠션입니다.
에스닉한 줄무늬 쟈가드 원단과
블루데님팬츠를 패치한 옆면,
와인컬러의 폼폼레이스,
거기에 머스타드 컬러의 타슬이
잘어우러진 빈티지한 쿠션입나다.
집안 어디에 놓아둬 포인트를 줄수 있는 이쿠션은,
어느분위기의 인테리어와도
코디가 좋은 착한 쿠션입니다^^
사각모양의 디자인이 일반 스툴처럼
방석 또는 트레이를 올려 티테이블로도
활용가능한 디자인입니다.
-소재-
(겉감)
윗면 - 면 100%
옆면 - 면 100%
(데님팬츠를 리싸이클 제작하여 데님의 워싱컬러는 일정하지 않음)
(안감)
30수 고밀도 면100%
(솜)
압축솜 5cm
폴리에스테르100% 5cm(항균솜)
-사이즈-
M 55*55
L 65*65
XL 75*75
높이 10cm
-제품특징-
all handmade
겉감윗면은 듀퐁타이벡원단 2중처리로
오염으로 부터 속솜을 100%보호합니다.
제작기간은 기본 일주일이며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구입후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신중히 고민하시고 주문해주세요*
세탁방법-
겉커버만 뒤집어 세탁망에 넣어 단독 세탁 해주세요
속솜은 겉커버가 방수 오염방지 처리되어
스미지 않지만,
오래시간 방치해두면 조금은 스며들수 있습니다.
속솜은 되도록 세탁을 자제해주세요.
속솜의 윗면쪽은 항균 구름솜으로 채워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 꺼질수 있어요.
속커버에도 지퍼가있어
필요에 의해 솜을 채울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 문의주세요^^
https://open.kakao.com/me/bellec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