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랑 허벅지도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으면서도 촥 감기는 핏
요가할 때 타이츠만 입었었는데
이거 입고 요가하니 세상 다리가 자유롭고 피가 잘 통하는 느낌입니다. ;)
아쉬탕가 수련할 때는 조금 어렵겠지만, 하타나 아헹가 일반 요가 프로그램은 무난하게 할 수 있을 듯
너무 자주입어서 잠옷인지 평상복인지 요가복인지 모르겠는 요즘
이미 하나 더 주문 하긴 했는데, 그냥 모든 색을 다 주문 할 듯 합니다 ㅎ
그런데 원단이 얇다보니 허리에 스트링을 묶는 부분에 구멍이 있죠? 거기가 좀 약해요
저는 이미 좀 찢어진 듯 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중이에요 끈이 없이는 허리를 잡아주지 못해서 안 되거든요
허리끈 입구 부분을 어떻게 더 단단하게 할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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